사람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더 추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정직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황혼이 되어 생의 마지막 자락에 와 있는 때 조차도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을 숨기기 위하여 또 다시 거짓말을 한다.
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가치도 없는 것을 위하여 자신의 양심을 파는 것일까?
습관일까? 아니면 자존심 때문일까?
마태복음 19장 24절
진정한 부유함이란?
선택
해탈의 자유
사람은 자신만의 몫이 있는데
타인에게서 신을 보라.
인생의 뒤안길에서 남는 것은 거짓말 뿐인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사랑은 영원할까?
진정한 이로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