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만의 몫이 있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줄려다보니 결국 내가 지친다. 그럼에도 할려고 하는 것을 보면 모른척 외면할 수 없다. 시간은 흐르고 피곤함은 쌓여간다. 결국 서로간에 마음의 골만 패인채 남게된다.
맺고 끊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부족하다.
마태복음 19장 24절
진정한 부유함이란?
선택
해탈의 자유
사람은 자신만의 몫이 있는데
타인에게서 신을 보라.
인생의 뒤안길에서 남는 것은 거짓말 뿐인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사랑은 영원할까?
진정한 이로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