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스로 깨달을 수 밖에 없다.
누가 가르쳐 준다고 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함으로써 느껴봄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이니까!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은 아픔을 경험해야 하고 가정이 공중분해되는 아흠을 경험해야 하고 경제적 빈곤함을 경험해야 하고, 마음의 가슴앓이를 해야하고 증오와 분노와 적개심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가야 하고....
이 모든 것들이 지나간 자리에 축복이 남는다.
결국 깨달은 것은 선과 악은 하나라는 것.
그것은 곧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